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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25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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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잇몸뼈가 움푹 패여 보기 흉할 때 뼈의 대체물질이나 재생 유도 물질을 써 빈 공간을 메워주는 ‘치조융선확장법’.
둘째는 골흡수가 심해 치아가 가라앉은 곳의 뼈를 당겨 생긴 빈 공간에 뼈가 다시 채워지기를 기다린 뒤 인공치아를 이식하는 ‘견인골재생술’. 2년전부터 미국에서 시술중이며 국내에서는 두 달전부터 시작했다.(도움말〓웅치과 양웅원장 02―399―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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