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10 19:012000년 7월 10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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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95년부터 자신의 음식점 부근 텃밭에서 재배한 양귀비의 잎은 손님들에게 고기 싸먹는 쌈용으로 내놓고 줄기와 꽃대는 탕에 고기와 같이 넣고 끓여 일반 보신탕보다 2000원씩 더 비싼 그릇당 1만원에 팔아온 혐의….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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