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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9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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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인디밴드로 시작한 4인조 그룹 ‘페니실린’은 ‘페니실린 쇼크’ 등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온 밴드. 공연에 맞춰 ‘The Flame’ ‘Mr. Freez’ 등의 히트곡을 영어로 녹음한 특별앨범을 한국에서 발매한다. 가장 대표적
인기곡인 ‘남자의 로망’은 한국어로 번안해 부른다. 이번 공연은 문화관광부가 일본문화 3차개방을 발표한 후 최초로 이루어지는 것. 하지만 좌석 규모가 1998석이라 2000석 이상 공연을 가능하게 한 3차개방의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다. 오후 7시. 6만, 7만원. 02-333-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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