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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21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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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관계자는 “황서기의 방한은 21세기 한중 고위 지도자간의 신뢰 구축과 양국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서기는 장쩌민(江澤民)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 주석을 정점으로 중국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하이방(上海幇)’의 일원이다.
<윤종구기자>jkm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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