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09 14:422000년 5월 9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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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근은 9일 가와사키구단에서 실시한 메디컬테스트를 마친뒤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50만달러(5억5000만원). 연봉 등 세부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김도근의 합류로 베르디 가와사키는 재일동포 이국수 총감독과 장외룡 감독, 김현석 등 한국인만 4명이 활약하게 됐다.
<양종구기자>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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