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5월 3일 00시 2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건양대병원은 특히 621평의 장례식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교수 직접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병원측은 개원 기념으로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병원 2층에서 건양대 미술대 교수들의 그림 작품전을 연다.
<대전〓이기진기자> doyoce11@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