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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2월 23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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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사다리’는 오늘날 서곡만 자주 연주되는 작품. 로시니가 자주 다루어온 테마 ‘후견인의 반대와 비밀 연애’를 소재로 경묘한 리듬과 다양한 성악 기교가 펼쳐진다.
‘5월의 마리아’는 수녀들이 운영하는 고아원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묘미를 선보이는 작품. 1만5천∼2만5천원. 02-538-3200
<유윤종기자>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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