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히트예감]라우동/라면인가 우동인가 입씨름

  • 입력 2000년 2월 7일 19시 59분


라우동은 라면 같기도 하고 우동 같기도 한 신제품. 축구장의 프리킥 장면. 수비진에 섞여 일렬종대로 골대앞에 서있던 개그맨 이홍렬과 영화배우 강성진이 “라면이야(이)” “우동이라니까요(강)”라며 말싸움을 벌인다. 경기가 끝난 후 선수석에서 라우동을 먹은 두 사람은 서로 생각이 바뀌어 “우동이네(이)” “라면인데요(강)”라고 말한다. 한겨울에 얇은 반바지 차림으로 떨었던 출연진은 설상가상으로 입김을 없애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20개도 넘게 먹어야 했다고. 2만명의 관중은 엑스트라 200명을 컴퓨터그래픽 작업으로 늘렸다. 휘닉스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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