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한국통신, 테헤란로 일대 125억 투자

  • 입력 2000년 1월 24일 18시 34분


한국통신(사장 이계철)은 테헤란로 일대의 초고속망 구축을 위해 연내에 125억원을 투자,이 지역 건물의 노후한 구내 통신시설을 개선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또 ‘정보통신서비스 지원센터(가칭 벤처기업지원센터)’를 설치, 전문 컨설팅요원과 데이터통신 전담 서비스요원을 24시간 상주시키면서 통신이용의 불편사항을 해결해줄 방침이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