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Quotation of the Day]

  • 입력 2000년 1월 23일 22시 14분


▽강이 깨끗해져 물고기 떼가 노는 것을 보면 우리의 몸과 마음이 다시 젊어진 기분이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시 큐아호가강변 주민 스티븐 데이비스, 지난 30년간의 노력 끝에 오염물질 투성이이던 강물이 다시 살아나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며).

▽뉴욕에서는 하찮은 택시 운전사이지만 고향 두버 키샨푸르에서는 귀한 존재다(뉴욕에서 택시를 몰아 번 돈으로 인도 고향 마을에 여학교를 세워 육영사업을 하고 있는 두타 샤르마).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