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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2월 28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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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883만주가 거래되면서 거래량 1위를 기록하는 동시에 하한가행진을 접고 90원이 올랐다. 대형주인 하나로통신이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눈길을 끌었으며 코스닥 황제주인 다음과 국내 무료전화서비스에 나서겠다고 밝힌 새롬기술 등이 상한가행진을 이어갔다. 한국통신프리텔은 상한가기록에는 실패했으나 164만주가 거래되며 7500원이 올랐다. 제조 건설 금융업종은 모두 하락세.
<이용재기자> y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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