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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2월 17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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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노들길 양방향에서 양화대교 남단으로의 진입이 금지된다. 반면에 양화대교에서 노들길 양방향으로의 진출은 이날부터 허용된다.
양화대교 북단의 경우 현재와 마찬가지로 △양화대교에서 마포방향 강변북로 진출 △강변북로 양방향에서 양화대교 진입이 모두 금지된다. 02―3708―2392
〈이기홍기자〉 sechep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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