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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0월 28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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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는 이 구간 개통으로 서산∼해미간 통행시간이 종전 30분에서 15분으로 줄어들고 충남 서북부 해안의 간선도로 기능이 강화돼 여름 피서철마다 반복되는 해미의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 충청 호남지역으로 오가는 교통도 한결 편리해진다.
〈이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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