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롯데-삼성 감독 한마디]

  • 입력 1999년 10월 15일 23시 57분


▽김명성 롯데감독〓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다. 박석진의 호투가 결정적이었다. 홈구장이라 분위기가 바뀌어 투수와 타자가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정환 삼성감독〓박석진의 바깥쪽 낮은 공을 공략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앞으로 팽팽한 대결이 이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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