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5 19:371999년 10월 5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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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는 올해 2월 이씨가 1억3000만원 짜리 샴푸 광고를 계약했으나 계약내용을 위반하고 미리 언론에 알려 참신한 광고 이미지에 손상을 입었다며 소송을 냈으며 이씨는 ‘P&G가 사소한 문제를 언론에 알려 명예를 훼손했다’며 3억원짜리 맞소송을 제기했다고….
〈김승련기자〉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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