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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17일 2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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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삼성전자가 97년부터 사업비 53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것으로 11월 경기도에 기부 채납된다.
이 도로 개통으로 그동안 경부고속도로 수원IC를 이용해온 수원시 영통 권선지구 주민들의 고속도로 진입이 한결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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