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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9월 7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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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관청의 친절 서비스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이 때에 장애인에게 마음의 상처를 안겨드려 송구스러울 뿐이다. 중랑구립정보도서관에서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고 시민들이 즐겨찾는 장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상조(서울 중랑구청 문화체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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