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08 19:331999년 8월 8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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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배달 아주머니는 “백일 사진을 찍으면 액자를 포함해 사진을 몇 장 더 인화해준다”고 말했으나 사진관에서는 한 장만 뽑아준다며 “우유 배달원들이 과장선전해 곤란하다”고 말했다. 먼 거리까지 찾아갔다 그냥 돌아올 수 없어 사진 한 장에 2만원씩을 내고 몇 장 더 찍었다.
판촉도 좋지만 사실을 과장해 소비자를 현혹해서는 안된다.
김종억(인천 서구 신현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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