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성공 클리닉]김원규/'자녀의 꿈' 돕는것은 엄마몫

입력 1999-08-08 18:26수정 2009-09-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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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이

①나의 꿈〓2020년 경 일간지 신춘문예 시부문에 입상, 시인으로 등단한다.

②나의 목표〓여름방학 동안 동시 20편이 실린 내 시집을 만든다.

③나의 행동〓저녁식사 후 1시간씩 책을 읽는다.하 루에 한번 동시를 쓴다.

◆배진오

①나의 꿈〓국제적으로 활동하는 한국 최고의 경찰관이 된다.

②나의 목표〓방학 중 영어단어 100개를 새로 익힌다.

③나의 행동〓‘보물섬’ 영문판을 매일 1시간 이상 읽는다.

초등학교 3학년인 윤송이와 6학년인 배진오의 방에는 이렇게 쓰인 액자가 걸려있다. 여름방학 계획으로 어머니와 함께 만든 것이다. 송이는 원래 시를 잘 짓기로 학교에서 이름 난 아이이고, 진오는 뜻을 몰라도 영어잡지를 펴놓고 흥얼거리는 습관이 있으며 경찰이 되는 것이 꿈이다.

두 아이의 어머니들은 방학기간 중 자녀의 꿈을 키워주고 그 꿈을 향해 행동하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학력이 높고 낮음을 떠나 자녀의 재능을 살려 그들이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어머니야말로 자녀를 21세기의 성공인으로 키우는 ‘신지식인 어머니’다. 02―538―7450

김원규(PSA자녀성공어머니스쿨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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