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05 19:211999년 8월 5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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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선 ‘금강산도’ ‘금강전도’와 같은 그의 명품을 만날 수 있다. 일민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그 그림 속으로 들어가 나와 금강이 한 몸임을 느끼며 폭우에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달래보는 건 어떨까.
제주지방은 태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 남부지방은 낮부터 한두차례 비가 오고 중부지방은 오후 늦게나 밤 한때 비. 아침 22∼24도, 낮 26∼31도.
〈이광표기자〉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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