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청년 모하메드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된 하종심씨. 그는 불법으로 취업한 외국인 노동자다. 언제 강제 추방을 당할지도 모르는 그와의 힘겨웠던 사랑이야기.
▼해피투게더〈SBS 밤9·55〉 마지막회.
채림에게 “지석을 사랑한다면 그를 포기하라”고 말하는 태풍. 그는 다시 야구를 하기 위해 테스트를 받는 자리에 수하가 응원하러 오지 않자 서운해 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7·15〉
휴먼특급 베스트. 신창원을 닮아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검문검색을 당한 장민영씨, 하루에 소화제 100알을 먹는 사나이, 근이양증으로 고통받는 형제의 TV방영후 이야기.
▼추적 60분―긴급점검, 구멍뚫린 수방대책〈KBS2 밤 9·50〉
경기 연천과 파주 등 경기북부지방이 96년과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수해를 입었다. 96년 수해 뒤 근본적수방대책을세우겠다던경기도의약속은빈말이었던셈이다.
▼여름방학특집―괴짜강사 정인석의 영어 한풀이〈KBS2 오후7·05〉
최근 화제를 일으키는 영어학습법은 ‘모음 발성 훈련법’이다. ‘콩글리시’로 이름난 탤런트 조형기도 발성훈련에 참여했다. 과연 발성을 바꾸면 귀가 트이고 입이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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