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듀모리에]박세리, 선두와 7타차 공동8위

입력 1999-08-01 19:21수정 2009-09-23 21:3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2―32―27.’

이틀연속 퍼팅부진으로 고전했던 박세리(아스트라)가 99듀모리에클래식 3라운드에서 11개홀을 1퍼팅으로 끝내며 공동8위로 뛰어올랐다.

1일 캐나다 캘거리 프리디스 그린스GC(파72)에서 벌어진 3라운드.

박세리는 버디7개와 보기3개로 4언더파를 추가해 합계 2언더파 214타로 노장 베스 대니얼(미국) 등 4명과 공동8위를 마크했다.

하지만 총 27개 퍼팅으로 마무리한 3라운드에서 3퍼팅을 2개나 기록한 것은 아쉬운 점. 박세리는 2번홀(파3)과 9번홀(파5)에서 각각 홀컵 11m와 15m거리에서 3퍼팅으로 보기를 기록했다.

박세리가 최종 라운드에서 7타차로 단독선두인 로라 데이비스(9언더파 207타·영국)를 따라잡기는 아무래도 힘들 전망이다.

한편 이날 11번홀(파3·169야드)에서 아이언 4번으로 홀인원을 기록한 ‘슈퍼땅콩’김미현(한별텔레콤)은 공동15위(216타)로 올라서며 톱10진입을 노릴수 있게 됐다. 펄 신은 공동46위(6오버파 222타)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