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요즘 신형 좌석버스는 유리창 윗부분에 비닐로 된 노선번호만 붙여놓고 조명이 없어 번호를 잘 볼 수 없다.
버스들이 연이어 서있거나 멀리 있을 때 승객들은 버스를 찾아 이리 저리 뛰어다녀야 하고 심지어 버스를 놓친 적도 한두 번이 아니다. 승객들의 불편을 고려해 밤에도 노선번호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이주용(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敵 전투기 ‘패닉’ 일으키는 ‘전자전기’ 도입 좌초 위기
“무력 통일 천명 北, ‘나토식 핵 공유’로 대응해야”
국민 53.6% “가덕도 특별법, 잘못됐다”…PK도 54% ‘잘못된 일’
국민을 위한 정부는 없다[오늘과 내일/홍수용]
안철수 “천안함 용사들 죽음 홀대하는 나라가 나라냐”
조국 “윤석열, 수사·기소 분리 찬성”…尹측 “수사폐지 찬성한적 없어” 반박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