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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장애인들 지리산 등반 나선다

입력 1999-07-22 02:04업데이트 2009-09-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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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장애인들이 지리산 등반에 나선다. 대전 장애인이동봉사대(대장 홍경표 한남대 교수, 김종태 평화의마을 원장)는 21일 장애인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25명을 선발, 26∼28일까지 2박3일 동안 지리산을 등반키로 했다고 밝혔다.

등반코스는 노고단 정상까지로 왕복 7∼8시간 소요되는 거리. 자원봉사자 25명도 동행한다. 등반을 마친 뒤에는 전북 남원의 광한루를 관광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장애인은 이동봉사대(042―673―1236)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이기진기자〉doyoce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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