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월드컵경기장에 「도민 화합의 공원」조성

입력 1999-07-20 00:30수정 2009-09-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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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2002년 월드컵 대회가 열릴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월드컵 경기장내 1만4000여평의 부지에 ‘도민 화합의 공원’을 조성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8월말까지 공원형태와 조경시설 등의 기본계획을 마무리 한뒤 11월 공사에 착수, 2001년말 공사를 끝낼 방침이다. 이 공원은 도내 각 시군을 상징하는 나무와 돌 등을 기증받아 꾸며진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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