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피서철 교통소통위해 국도 8구간 임시개통

  • 입력 1999년 7월 20일 00시 30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피서철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국도의 확포장공사가 진행중인 8개 구간을 임시개통한다고 19일 밝혔다.

확포장공사가 진행중인 국도 구간중 임시개통되는 구간은 △아산호∼온양(국도 39호선) △서산∼태안(32호선) △서산∼해미IC(29호선) △갈산∼홍성(4호선) △서천∼장항(4호선) △오창∼청주(17호선) △제천∼시곡(5호선) △매포∼신단양(5호선) 등이다.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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