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매자 대신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형과 주변도로 상황, 주변현황 등을 빠짐없이 소개해준다. 현재 테이프에 수록된 물건들은 서울시가 5월20일 실시한 1차 공매에서 유찰된 것중 최저입찰가가 98년도 개별공시지가 대비 70% 수준으로 떨어진 20개.
테이프는 소규모주택이나 상가 등 개인투자자에게 적합한 부동산만 담긴 27분짜리와 빌딩 등 개발사업자나 건설회사에 적합한 부동산을 찍은 34분짜리 등 2개종이다. 테이프값은 1개에 우송비를 포함, 1만8000원. 02―321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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