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예방지수’란 온도에 따른 세균의 성장속도를 일반인들이 알기쉽게 만든 생활지수.
섭씨 35도 이상인 때에는 이 지수가 86이상으로 음식물이 3∼4시간이 지나면 상하기 쉽다.또 섭씨 30∼35도인 경우의 지수는 53∼85로 4∼6시간내에 세균번식이 왕성해지므로 조리즉시 먹어야한다.섭씨 25∼30도에서는 지수 30∼52로 식중독발생 우려시간은 6∼11시간.
전국적으로 장마비가 내리고 오후 중서부지방부터 차차 개겠다.아침 18∼21도,낮 23∼27도.
<이영이기자> 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