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02 16:561999년 7월 2일 16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씨가 꿈나무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한 것은 93년 이후 5번째로 모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현장에서]브라티슬라바, 너도 나도 『사장님』
[현장에서]작명회사「이름고을」『이런 한글이름 어때요』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