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03 19:131999년 6월 3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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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만원이나 되는 돈을 마련할 여유도 주지않고 그 다음날까지 세금을 내라는 세무행정에 말문이 막혔다. 구청 세무과에 전화를 걸었더니 “세무서에서 양도소득세 납부사실을 늦게 통보해줬다”고 해명했다. 구청 담당자는 사과는 커녕 구청은 잘못이 없다는 변명으로 일관했다.
이경종(사업·경기 수원시 권선구)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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