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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14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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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종종 한반도를 찾는 태풍의 최고 속도는 시속 3백96㎞. 토네이도가 태풍보다 월등히 빠른 셈이다.
미국은 토네이도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국가. 73년 미국에서는 1년동안 무려 1천1백건의 토네이도가 발생했다는 기록도 있다. 호주도 매년 수백건의 토네이도가 지나간다.
아침 10∼16도, 낮 21∼28도.
〈강수진기자〉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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