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5월 13일 10시 2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또 애칭은 인천의 옛이름을 딴 ‘미추홀경기장’으로 정해졌다.
시는 월드컵조직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경기장 공식명칭과 애칭을 정하기 위해 그동안 전문가 언론인 축구인 등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시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도 벌여왔다.
〈인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