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단신]LG트윈스 김재현 이웃사랑

  • 입력 1999년 5월 7일 19시 40분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왼손 강타자 김재현은 지난달 모은 아동학대방지기금 1백32만원을 9일 잠실 홈경기 때 한국이웃사랑회에 전달한다. 김재현은 올해부터 홈런 1개당 10만원, 안타와 타점 1개당 2만원씩 기금을 적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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