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그레츠키, 은퇴하고도 『그 명성 그대로』
업데이트
2009-09-24 04:36
2009년 9월 24일 04시 36분
입력
1999-05-06 19:38
1999년 5월 6일 19시 3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웨인 그레츠키(38)〓‘빙판의 황제’는 은퇴한 뒤에도 수상자 후보에 선정되는 모양이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사무국은 6일 98∼99시즌 동안 스포츠맨십과 품행이 단정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레이디 빙 트로피’의 후보자로 4월말 은퇴한 그레츠키와 니클라스 리드스트롬(디트로이트), 티무 세라니(애너하임) 등 3명을 선정.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구독
구독
트렌디깅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