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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4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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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기존 등산로변 2백50m에 산벚나무 등 키큰 나무 10종 1백60여그루와 진달래 등 키작은 나무 8종 4천3백 그루, 꽃 6천6백여본 등을 심어 자연학습관찰로를 만들었다.
구청측은 어린이들의 식물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나무마다 이름과 특성을 적은 표찰을 달았다.
〈이기홍기자〉sechep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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