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16 19:581999년 4월 16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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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딸(23)은 “2월에도 아버지가 맞는 것을 참을 수 없어 어머니를 경찰에 신고한 적이 있다”면서 “어머니는 일주일에 다섯번 정도는 술을 마시며 그 때마다 이유없이 시비를 걸고 아버지와 자식들을 때렸다”고 경찰에서 진술….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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