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10 09:071999년 4월 10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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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시분양에서도 평형이 크거나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에 대한 청약경쟁은 치열한 반면 중소형평형이나 비인기지역은 대부분 미분양되는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11개 평형 7백94가구에 이르는 미분양 물량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업체별로 선착순으로 청약할 수 있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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