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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29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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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지금 아이의 단점을 10여 가지 말씀하셨는데 장점도 한 10여가지 말씀해 주시지요.” “장점이요? 장점이라면…, 글쎄요. 뭐가 있나?” “장점들을 글로 써놓으신 것이 없습니까?” “없는데요.” “가계부는 쓰고 계십니까?” “매일 쓰고 있지요.”
자녀에게는 신이 준 장점과 재능이 있다. 그것을 찾아내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가계부보다 앞서 챙겨야 하는 것이 ‘자녀의 재능 관리부’다.
02―538―7450
김원규(PSA자녀성공어머니스쿨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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