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7 18:361999년 3월 17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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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는 경찰에서 “옆가게가 우리 가게보다 장사가 잘되는 것을 보고 배가 아파서 물건을 훔쳤다”며 “같은 액세서리 가게여서 훔친 물건을 숨기기가 쉬웠고 들통이 나더라도 친분 때문에 신고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숨….
〈이현두기자〉ru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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