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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3월 8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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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숲에 들어가 미래목을 선정한 뒤 톱이나 낫으로 가지를 치고 덩굴을 제거함으로써 숲의 현실을 이해하고 숲을 가꾸어야 하는 이유를 느끼게 한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
기업체 가족 단위의 참가도 가능하며 자녀들에게는 교육적인 효과도 높다고.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점심과 교통편 기념배지가 제공된다. 자원봉사 확인증도 발급해준다.
오전 7시반 서울을 출발, 오후 5시에 서울에 돌아온다. 단체로 참가하면 1박2일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참가신청 전화 02―735―3232 팩스 02―735―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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