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로드맨 은퇴 소동 해프닝으로 끝나

  • 입력 1999년 1월 22일 07시 41분


로드맨의 은퇴 소동이 해프닝으로 끝났다.

미국 프로농구(NBA)의 ‘악동’ 로드맨은 21일 자신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성명을 발표해 “여러가지 선택을 놓고 고민한 끝에 올시즌에도 뛰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조던에 이어 나온 로드맨의 은퇴 소동은 이로써 불과 하루만에 ‘없었던 일’로 일단락됐다.〈뉴욕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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