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분양초점]영등포 하이트맥주 부지

입력 1999-01-04 19:36수정 2009-09-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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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대 부도심인 영등포역 뒤편 하이트맥주(옛 조선맥주) 공장 부지에 2천5백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대우연합주택조합과 넥서스건설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624번지 일대 4만4천여평에 조합아파트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시공사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이 곳에 25,30,33,35평형 등 4개 평형 2천5백여가구의 조합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3월부터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

3월에 공장건물이 철거되고 6월에 본공사에 들어가며 2001년말 완공 예정.

대우건설은 평당 분양가를 지난달 인근지역인 서울 신도림동에서 공급한 아파트의 분양가(평당 5백11만원)보다 낮은 4백40만원대로 책정할 방침이다.

영등포역에서 걸어서 10분이 채 안되는 역세권지역이고 단지와 인접해 25m 도로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과 여의도 공항 등 시내 곳곳으로 쉽게 닿을 수 있다.

02―3461―1919, 02―259―5454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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