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26 11:411998년 11월 26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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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24일 공공근로사업 참가자 2백38명을 관내 1백29개 중소기업체에 각 1∼5명씩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요원의 산업체 투입에 걸림돌이 돼왔던 산재보험 비용은 구예산으로 충당한다.
서구청도 다음달 부터 50명의 공공근로요원을 관내 중소기업에 보내기로 하고 대상업체를 선정중이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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