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말]『체벌금지는 말뿐이다. 오히려 체벌…』

  • 입력 1998년 11월 25일 19시 17분


▼체벌금지는 말뿐이다. 오히려 체벌금지가 말이 되느냐며 더 때릴 뿐이다(한 중학생, 24일 오전 자율학습시간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심한 벌을 받았다며).

▼그는 미국이 보낸 ‘트로이의 목마’다(이라크 정부 관계자,호주출신의리처드 버틀러 유엔무기사찰단장은 이라크 무기사찰과 관련해 월권행위를 하고 있다며).

▼그러니까 있을 때 잘했어야지(한나라당 김윤환전부총재의한 측근,25일 김전부총재의 부총재단 합류거부를 그동안 이회창총재의 소홀한 대우와 연관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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