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성안길, 주말 「우표문화거리」탈바꿈

입력 1998-11-25 11:12수정 2009-09-24 18:4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상가밀집지역인 충북 청주시 북문로 1가 청주우체국 앞(성안길)이 앞으로 주말마다 ‘우표 문화거리’로 탈바꿈한다.

전국적인 취미우표 모임인 팔마취미클럽은 청주우체국 후원으로 앞으로 1년 동안 매주 토 일요일 오후1시부터 오후6시까지 우체국 앞에서 ‘우표 문화거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곳에는 1884년 우정국이 처음 발행한 ‘문위 보통우표’부터 최근 발행된 ‘한국의 미’까지 국내 기념우표 1천8백여종, 각국 기념우표 4천여종, 전화카드,기념주화 등이 선보인다.

팔마클럽은 이들 전시품은 물론 우표수집용 앨범 등 각종 우표용품을 백화점보다 30% 싸게 판매하고 취미우표 회원도 모집한다. 한편 청주우체국은 연말연시에 이곳에서 크리스마스 카드와 그림엽서, 연하장 등을 판매한다. 0431―252―3698

〈청주〓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