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통일안보관광지 관광객 줄이어

입력 1998-11-25 10:47수정 2009-09-24 18:4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금강산 관광유람선의 뱃길이 열리고 육로 관광설마저 제기되는 등 남북간 해빙무드가 조성되면서 강원도내 통일안보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월정역 노동당사 등 철원군 일대 비무장지대를 관광하는 철의 삼각지 통일안보관광지의 경우 최근 금강산 관광유람선 뱃길이 열리면서 차츰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 관광지의 경우 9월 2만3천5백36명이었던 관광객이 10월에는 4만5천명으로 한달 사이에 2배 가량 관광객이 늘어나는 등 현재까지 39만4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 등 양구지역 안보관광지에도 9월 2만3천3백21명이었던 관광객이 10월에는 3만7천9백12명으로 증가하는 등 10월 말까지 다녀간 관광객은 20만5천7백28명에 이른다.

〈춘천〓최창순기자〉cschoi@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