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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1월 9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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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를 위해 저밀도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전담할 ‘아파트지구 개발 기본계획 수립팀’을 구성하고 최근 주택국 직원 7명을 발령했다.
교통영향평가 업체로는 ㈜교통환경연구원이, 환경영향평가 업체로는 ㈜동명기술공단이 입찰을 통해 8일 각각 선정됐다.
서울시는 반포와 잠실지구에 대해서는 인구영향평가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진영기자〉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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