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02 19:391998년 11월 2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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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등은 가위바위보를 해 이긴 사람은 불을 지르고 진 사람은 망을 보는 수법으로 공원 놀이기구와 주택가 쓰레기통 등에 불을 놓은 뒤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하면 도망치는 수법으로 지난달 11일부터 7차례에 걸쳐 ‘장난’을 즐겨오다 경찰에 덜미….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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