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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0월 22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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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무소는 통상분야의 전문인력 3명이 배치돼 북구 관내 업체들의 각종 국제상품박람회 참가와 인터넷을 통한 상품의 홍보 업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정부 경제정책과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관내 우수중소기업을 발굴해 알림으로써 기업경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북구청은 이를 위해 국제통상분야에서 일한 경력자 3명을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키로 하고 24일까지 원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