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12 19:391998년 10월 12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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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친구인 모구단 소속 프로야구선수 3명과 함께 나이트클럽에 놀러갔다가 범행을 저지른 안씨는 경찰에서 “친구들과 같은 팀에 소속된 선수라고 했더니 관심을 많이 보이기에 일을 저질렀다”며 뒤늦게 후회….
〈윤종구기자〉jkm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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